목포대 공대 6개 학과 '공학교육인증평가' 최우수 등급

국립목포대학교 (목포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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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는 공과대학 6개 학과가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공인원) 2026년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학과는 △정보통신공학 △정보보호 △정보전자공학 △전기및제어공학 △융합소프트웨어 △컴퓨터공학 등이다.

이들 학과는 공학교육인증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아 공학교육인증 심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공학교육인증제는 국제공학교육협의체 워싱턴 어코드 회원국 간 공학도가 배워야 할 공학교육의 수준을 설정하고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 산업체 요구 역량 강화, 국제적 호환성,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기반으로 한 인증평가를 통해 국제적 수준에 동등함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해당 프로그램 졸업생들은 국제 진로를 준비할 때 공학교육 이수 수준을 증명할 수 있는 기반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목포대는 2005년도부터 국제적 수준의 공학교육 품질 개선을 위해 공학교육인증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8개 심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영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공인원에서 제시한 교육프로그램 기준과 지침에 부합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력있는 공학기술 인력을 배출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4차 산업혁명 대응 미래신산업분야 교육프로그램(드론, 앱개발, 챗GPT, 이차전지, 반도체)을 교육하고 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