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노인복지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오(五)! 감(感) 잡았어' 운영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진도군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2026년 인지활동서비스 프로그램 전국 확산 사업'에 선정돼 통합 인지 증진 프로그램 '오(五)! 감(感) 잡았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오(五)! 감(感) 잡았어'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지원 △사회적 관계 형성 △영양교육 등을 연계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 자가 운동 실천 체크지와 자기노트, 자가인지 워크북을 제공해 복지관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은주 관장은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일회성 활동보다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인지 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