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플랫폼→전남광주관광플랫폼 새단장…1+1 투어 이벤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경.(재판매및 DB금지) 뉴스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전경.(재판매및 DB금지) 뉴스1

(무안=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관광플랫폼'을 '전남광주관광플랫폼'으로 새단장했다.

특별시는 전남광주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와 '전남 1+1 투어'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숙박시설을 예약·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3박까지 최대 12만 원을 할인하는 행사다.

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자가 대상이다. 1박 기준 숙박금액이 5만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을, 10만 원 이상이면 4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전남 1+1 투어'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대상 체험상품을 구매하면 1명 가격으로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행사다. 요트 투어와 두륜산 케이블카, 녹차 족욕 카페 등 다양한 체험상품을 마련했다. 1인당 최대 2매를 구매해 최대 4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9월 30일까지 운영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남광주의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남도에서 머무르며 여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