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노인복지관 제7대 김은주 관장 취임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없도록 하겠다"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전남 진도군노인복지관은 22일 제7대 김은주 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김 관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어르신이 없도록 '진도 섬복지'를 복지관의 핵심사업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은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사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신임관장은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상품총괄 본부장과 월곡종합사회복지관 부장,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관장 등을 지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8년간 진도군노인복지관장을 지낸 전임 장애순 관장에게 이랜드복지재단과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남사회복지시설협회, 진도군노인복지관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진도군노인복지관은 2007년 개관 이후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노인복지의 거점기관으로 자리해 왔다. 특히 섬으로 이뤄진 전남 진도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섬복지, 촘촘한 위기 어르신 지원체계 구축, 노년사회화교육 운영 등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힘써 왔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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