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국가대표' 아시아문화전당서 어린이 스포츠 체험전 개최
8월1~17일 리듬체조·펜싱·골프·컬링 등 운영
-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별 체험전 '스포츠 히어로즈: 나도 국가대표!'를 선보인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체험전은 최근 드라마나 영화 속 '영웅들'을 뜻하는 '히어로즈(Heroes)'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스포츠 히어로즈인 국가대표 선수처럼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어린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8월 1~17일 매주 금토일에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리듬체조, 펜싱, 골프(스내그골프), 컬링(플로어컬링) 등 이색 스포츠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17일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컬링 여자 은메달을 획득하며 '안경선배'로 인기를 끌었던 국가대표 김은정, 김선영 선수 함께 '국가대표를 이겨라' 특별 행사도 열린다.
두 선수는 어린이들과 함께 '미니 경기'를 하며 꿈과 도전을 응원한다.
체험전은 리듬체조, 펜싱, 스내그골프, 플로어컬링 등 4개 종목을 하루 6회씩 운영하며, 종목당 1회 체험비는 1만 5000원이다.
김명규 재단 사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정신을 가꾸며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 스포츠를 다 함께 향유하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은 어린이체험관, 유아놀이터, 어린이도서관, 어린이창작실험실 등으로 구성된 실내 체험·교육 공간이다.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소재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예술적 창작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문화발전소 역할을 한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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