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연구원,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전남광주특별시 누리집서 28~31일 선착순 접수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8월 5일 동물교실, 6일 보건교실을 주제로 각각 오전 10시·오후 2시에 2회 진행된다.
초등 5~6학년 대상인 동물교실은 야생동물의 생태 알아보기, 다친 야생동물의 구조·치료 참관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동물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보건교실은 초등 2~4학년 대상이다. 올바른 손씻기 배우기, 모기와 진드기 같은 해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등 일상생활 관련 주제로 어린이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과학을 탐구한다.
모집인원은 동물교실 20명, 보건교실 30명 등 총 5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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