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노사, 여수 청년 취준생 중식비 8300만원 후원

GS칼텍스 노사는 20일 여수시에 지역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중식비 83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GS칼텍스 노사는 20일 여수시에 지역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중식비 83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GS칼텍스는 20일 여수시에 지역 취업준비생을 위한 중식 지원사업 '따뜻한 밥상' 지원금 8300만원을 전달했다.

'따뜻한 밥상'은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식사비를 지원하는 민·관·산 협력 사회공헌사업이다. GS칼텍스 노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더해 마련됐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중위소득 이하 취업준비생 가운데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청년 100명에게 8개월간 구내식당과 인근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10만 원의 쿠폰이 지급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내년 4월말 경부터 사업 수행기관인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착순으로 방문 접수 받는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까지 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총 1080명의 청년들이 지원을 받았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