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10일, 금)…낮 최고 32도, 열대야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대구 남구 앞산 고산골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 장치가 가동된 등산로를 걷고 있다. 2026.7.2 ⓒ 뉴스1 공정식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대구 남구 앞산 고산골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 장치가 가동된 등산로를 걷고 있다. 2026.7.2 ⓒ 뉴스1 공정식 기자

(광주=뉴스1) 조수민 수습기자 = 10일 전남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이른 새벽부터 오전(0시~09시) 사이 광주와 전남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등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흑산도 21도, 보성·진도 23도, 강진·고흥·곡성·광양·구례·나주·담양·목포·무안·순천·신안·여수·완도·장성·장흥·함평·해남·화순 24도, 광주·영광·영암 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흑산도 26도, 보성·장흥 28도, 강진·고흥·구례·순천·여수·진도 29도, 곡성·신안·해남·화순 30도, 광양·나주·담양·목포·무안·영암·장성·함평 31도, 광주·영광·완도 32도로 26~32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