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관내 기업 구직자 면접비 지원…1인 2회 최대 10만원

곡성군청
곡성군청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은 관내 기업 구직자들에게 면접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면접비 지원은 지역 내 고용 활성화와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교통비, 정장 대여비 등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곡성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고용 기업의 채용 면접에 응시한 구직자이다. 주소지 제한 없이 관내 기업에 면접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 다른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곡성군 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면접 1회당 실비 기준(교통비 및 면접 준비 비용 등) 5만 원이 지원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2년부터 면접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해마다 1000만~12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직자와 관내 기업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