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여수시의회 전반기 의장 주재현 선출…부의장 박성미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주재현 의원(민주당·4선), 부의장에 박성미(민주당·4선)이 선출됐다.
여수시의회는 6일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의장 선거에는 주재현 의원이 단독 출마해 총 26표 중 23표를 얻어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는 박성미 민주당 의원이 18표, 김성일 조국혁신당 의원이 8표를 얻어 박 의원이 선출됐다.
주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최우선 과제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회복과 산업위기 극복, 소상공인 지원은 물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의원님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의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의회는 8일 상임위원 선임, 9일 상임위원장 선출,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whit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