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많이 사면 적립금…상위 320명에 2000만 원
5000원 할인쿠폰·적립금 제공 추진
- 전원 기자
(전남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남도장터와 공공배달앱에서 쿠폰 지급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공공배달앱인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를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결제하는 이용자에게 5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총 4만 명에게 선착순 지급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1매로 발급이 제한된다.
주순선 특별시 경제실장은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합특별시 공공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 남도장터도 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남도장터 이용자를 늘리고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소지를 둔 남도장터 회원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누적 결제 금액이 높은 상위 320명을 선정해 총 2000만 원 규모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선정 인원 320명은 특별시 인구 320만 명을 상징하며, 통합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적립금은 순위별로 차등 지급한다. 1~10위에겐 각 20만 원, 11~60위에겐 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최종 선정자는 8월 14일 남도장터 누리집 게시판에 발표하고, 개별 문자로도 안내한다.
박상미 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행사는 특별 시민의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늘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와 지역 농어업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도록 남도장터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는 전남지역 농수축산물 유통을 위한 공공형 온라인 유통플랫폼이다. 지난해 490억 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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