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제초 작업하던 70대 온열질환 증세…"수분 충분히 섭취해야"
- 최성국 기자
(나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광주 나주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70대 시민이 온열질환 증세를 호소해 이송됐다.
4일 전남광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2분쯤 나주시 성북동 야외에서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작업 중 온열질환 증상을 보였고, 긴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했다.
전남광주에서는 올해 5월 20일부터 이달 2일 사이 총 2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전남광주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24~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소방 관계자는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15~20분 간격으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더운 시간대 작업이 불가피하다면 규칙적인 휴식 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sta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