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동구의회 원 구성 마무리…의장에 이지애 의원

2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개원식에 참석한 의원들 모습. (동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개원식에 참석한 의원들 모습. (동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제10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가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2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동구의회는 전날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의장에는 이지애 의원, 부의장에는 김대성 의원을 선출했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희선 의원, 기획총무위원장 홍두석 의원, 사회도시위원장 안태자 의원 등 모두 민주당 의원으로 꾸려졌다.

이지애 의장은 "구민 뜻을 가장 먼저 듣고 성실하게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의원 모두 상호 존중과 협치를 통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 책임있는 정책 대안 제시로 신뢰받는 동구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구의회는 14일 제327회 임시회를 열어 첫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