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대전환 시대, 빛나는 영암' 비전 출발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1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민선9기 영암군정 출범식을 열고 '대전환 시대, 빛나는 영암'을 비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를 진행했다.
첫 결재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응을 위한 대불국가산업단지 확장 연계 기업투자 유치 계획'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대불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군정 추진 방향을 담았다.
출범식은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하영상, 비전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영암군은 민선9기 군정 핵심 가치로 기본사회 실현과 에너지 대전환, 미래산업 육성, 지역순환경제 확대를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영암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군은 영암형 농촌기본소득과 에너지기본소득 기반 마련, 대통령상을 받은 영암형 통합돌봄 고도화, 청년 등록금·주거·일자리 지원 확대, RE100 산업단지와 에너지신도시 조성, 농정 대전환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등을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인 '월출페이' 발행 확대 등 지역순환경제와 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 AI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등 농축산업 스마트화, '청년기금 조성' 등 청년·노동·보건복지 안전망 강화 등이다.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할 삼호 미래신도시 조성, 군인 주거단지 유치, 광주-나주-영암 철도 국가계획 반영 추진 등 대형 국책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우 군수는 출범식 이후에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대상 가정을 찾아 영양식사 배달과 맞춤형 운동지도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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