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전반기 의장 유영철 선출…부의장 이향기

제10대 순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유영철 의원(좌)과 부의장 이향기 의원. (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제10대 순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유영철 의원(좌)과 부의장 이향기 의원. (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순천시의회는 1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유영철 의원, 부의장에 이향기 의원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유영철 민주당 의원과 이복남 조국혁신당 의원이 출마했다. 유 의원이 19표, 이복남 의원이 5표를 얻어 유 의원이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는 이향기 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해 21표의 찬성을 얻었다.

유 의장은 "하나 된 의회 속에서 의원 모두가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하고 슬기로운 의장이 되겠다"며 "순천시의회는 늘 시민의 곁에서 시민을 대변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기 부의장은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의회의 역할이 얼마나 무겁고 중요한지 깊이 체감했다"며 "순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은 2일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당 순천시지역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의원총회에서 운영위원장 후보 이현재 의원, 행정자치위원장 후보 장경원 의원, 문화경제위원장 후보 정광현 의원, 도시건설위원장 후보 양동진 의원을 결정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