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곡성군수 취임…"부자농촌 건설에 역량 집중"

1일 조상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수가 군민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있다.(곡성군 제공)
1일 조상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수가 군민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있다.(곡성군 제공)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조상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수는 1일 군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우리에게 큰 변화이자 중대한 기회"라며 "새로운 특별시 시대의 중심에서 곡성의 역할과 기회를 당당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민선 9기 중점을 두고 추진할 5대 군정 방향을 제시하며 "청년과 농민이 안정적으로 사는 부자 농촌을 만들겠다. 첨단 농업·농촌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청년 농부 역량 강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생의 온기를 회복하기 위해 상인의 마음, 농민의 마음, 청년의 마음을 군정이 더 가까이에서 살피겠다"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로컬 가게와 은퇴 중장년 창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 군수는 "아동에서 어르신까지 빈틈없는 복지 곡성을 만들기 위해 돌봄, 의료, 교통, 교육, 주거의 기본을 더 촘촘하게 책임지겠다"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