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화순군수 취임 일성 "민생경제 회복"

1일 취임한 임지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수.(화순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1일 취임한 임지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수.(화순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 1일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수에 취임한 임지락 군수는 취임 일성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제시했다.

임 군수는 소상공인과 농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바이오·백신 특구를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육성하고 폐광지역을 스마트팜과 인공지능 기반 농업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 정착 기반 조성,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 등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들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임 군수는 "화순의 발전은 군민과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화합과 통합의 힘으로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고 군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해 군민 누구나 군수에게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의 의사가 군정에 직접 반영되는 실질적인 군민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임 군수는 5,6대 화순군의원, 화순군 정책보좌관, 12대 전남도의원을 역임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