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그린에서 팀플레이" 보성cc 첫 가족골프대회

8월 2∼3일…퍼시픽링스코리아 후원

보성컨트리클럽 /뉴스1

(보성=뉴스1) 박영래 기자 = 제1회 보성컨트리클럽 패밀리 골프대회가 8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조성면에 자리한 보성cc에서 열린다.

보성cc가 주최·주관하고 퍼시픽링스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골프대회로, 온 가족이 함께 라운드를 즐기고 여름휴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회는 8월 2일 본대회와 3일 친선전으로 구성된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하며 전 일정은 보성cc에서 열린다.

경기는 2인 1조 팀전으로 변형 스크램블 방식이다. 두 명 중 베스트볼로 경기하는 방식이다. 팀워크와 코스 공략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참가 접수는 지난 6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첫날 저녁에는 클럽 레스토랑에서 만찬과 공식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우승·준우승 등 주요 부문 입상자와 행운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보성cc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골프 문화와 가족 단위 스포츠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초보 골퍼부터 경험 많은 골퍼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