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주택' 구복규 화순군수 이임…"지역발전 응원"
- 박영래 기자

(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4년간의 민선 8기 군수 임기를 마무리하고 30일 이임했다.
구 군수는 4년 재임 기간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만원 임대주택'을 전국적인 우수 정책으로 정착시키고, '24시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자원 개발, 정주 여건 개선, 복지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구복규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을 평생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화순이 더욱 발전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복규 군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모집 과정에서 주소를 허위로 기재한 의혹으로 당원 자격 정지 2년의 징계를 받으면서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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