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진도군수 퇴임…역대 최대 공모사업·해상풍력 단지 "성과"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민선 8기 김희수 진도군수의 퇴임식이 30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 군수는 2022년 7월에 취임해 4년간 군정을 이끌며 역대 최대 공모사업 선정과 정부 표창 등으로 진도 발전에 기여했다.
퇴임식에서는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과 하숙자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미순 진도부군수 등이 각각 김 군수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민선 8기 진도군은 △2023년 1358억 원(70건) △2024년 1080억 원(44건) △2025년 944억 원(50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3년 동안 총 3382억 원의 역대 최대 공모사업비를 확보하고,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로도 지정되는 등 지역 발전을 이끌었다.
또 2023년에는 37건, 2024년에는 49건, 2025년에는 47건의 기관 표창을 받은데 이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 달성,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올해 4월에는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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