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역사 속으로…시청 현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30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현판이 철거되고 있다. 사진은 철거 전 후 모습. 2026.6.30 ⓒ 뉴스1 이수민 기자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30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현판이 철거되고 있다. 사진은 철거 전 후 모습. 2026.6.30 ⓒ 뉴스1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가 시청 현판 교체 작업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30일 오전 시청사 1층 정문과 18층 외벽에 설치된 '광주광역시' 현판을 철거했다. 철거 작업은 약 30분 만에 마무리됐다.

새로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판은 작업팀과 설치 시간을 조율한 뒤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는 설치 위치의 기준을 맞추기 위해 '전' 자만 먼저 부착한 상태다.

서정수 시 회계과 청사팀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판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