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본 광주시상인연합회장, 신지식인 선정…"자영업 경영혁신"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민경본 광주시상인연합회장. (왼쪽 두번째)/뉴스1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민경본 광주시상인연합회장. (왼쪽 두번째)/뉴스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시상인연합회는 "민경본 연합회장이 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 경영혁신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의 인증서 전달식은 전날 국회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민경본 회장 등 39명이 신지식인으로 인증됐다.

민경본 회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상권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영업 경영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한 공로로 경영혁신분야에서 수상했다.

20여년간 의류유통 분야에 종사해 온 그는 그동안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용봉패션의 거리'에 혼신해 온라인 위탁 판매 도입, 비즈니스 다각화를 추진하며 소상공인의 매출 보전에 앞장서 왔다.

그의 노력으로 '용봉 패션의 거리'는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2024년 10월에는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았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