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첫 임시회 7월1일 0시에 열린다

오전 특별시 출범 전까지 필수조례 통과 위해 시간 변경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전경.(뉴스1 DB.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임시회가 1일 자정에 열린다.

2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첫 임시회 본회의 일정이 7월 1일 0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서 열린다.

첫 본회의는 당초 이날 오전 7시로 예정됐으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측에서 오전 0시로 앞당겨달라고 요청했다.

첫 임시회 개최권자인 박남언 광주시의회 사무처장이 지난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선자 워크숍을 통해 당선인들에 전달했다. 지방자치법과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는 새 지자체가 설치되는 날 지방의회 사무처장이 의회 첫 임시회를 소집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첫 임시회에는 91명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모여 첫 임시회 안건은 의장선거, 제1회 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 본회의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의회발의 조례안 56건 의결, 시장 제출 조례안 480건 의결, 교육감 제출 조례안 97건 의결, 부의장 선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특별시의회에서 취임 선서를 갖고 초대 특별시장으로 취임한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