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학생 승마체험 참가자 359명 추가 모집…교육비 70% 지원

광주 광산구 학생 승마체험의 모습.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광산구 학생 승마체험의 모습.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2026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359명으로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체 인원 1000명 중 1, 2차 모집을 통해 641명은 신청을 마쳤다.

승마체험은 유소년 승마 인증을 받은 광주어등산승마장, 골드런승마랜드, 송산승마장 등 총 3곳에서 진행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총 10회에 걸쳐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전체 교육비(32만 원)의 70%를 지원해 참여 학생은 9만 6000원만 자체 부담하면 된다.

추가 모집 기간은 내달 3일까지로 말산업 종합 포털 누리집인 '호스피아'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학업 스트레스와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말과 교감하며 체력을 증진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체험의 장에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