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성인 과학문해교실 손주에게 알려주고 싶은 과학' 개최

ESG 경영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실버세대 맞춤형 과학문화 체험 기회 제공

광주과학관의 '성인 과학문해교실 – 손주에게 알려주고 싶은 과학'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광주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은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성인 과학문해교실 – 손주에게 알려주고 싶은 과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하여 전날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교육청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소속 어르신 34명이 참석, 과학관의 차별화된 실버세대 맞춤형 과학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행사는 댄스로봇 공연과 과학실험쇼 관람과 함께 스마트폰을 활용, 인공지능 기술로 자신만의 그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과학관은 현장에서 완성된 인공지능 그림을 '전국민 인공지능 창작 경진대회'에 출품토록 지원하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참여수기 공모전'에도 참여토록 안내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성인 과학문해교실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중심의 프로그램을 총 6회차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