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장·교육감 당선인 7월1일 취임식 없이 업무 돌입
민형배 당선인 의회 개원 무안으로 첫 출근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취임식 없이 업무에 들어간다.
24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등에 따르면 민 당선인은 7월 1일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무안 남악청사에 위치한 통합특별시의회로 출근해 첫 본회의에 참석한다.
민 당선인은 본회의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무안청사에서 첫 결재 등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별다른 취임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업무 결재 내용이나 현장 방문 일정 등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다양한 내용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도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할 방침이다. K-교육특별시 비전 제시, 현장 방문 등도 검토하고 있다.
김대중 당선인 인수위 관계자는 "어디로 출근할 것인지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며 "출범 전까지 현장 방문 등 업무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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