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주무관 건축사 최종 합격…청내 3호
주택과 소속 이상 씨, 육아·업무·학업 병행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에서 제3호 건축사가 탄생했다.
광산구는 주택과 소속 7급 건축직 이상 주무관(35·여)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건축사는 낮은 합격률과 높은 난이도로 '건축계 고시'로 불리기도 한다.
이 주무관은 어린 자녀 양육과 함께 공직 업무, 학업을 병행해왔다.
시간적 제약 속에서 새벽 시간과 주말을 쪼개 시험 준비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주무관은 "아이를 돌보며 공부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주변의 아낌없는 응원과 동료 공직자의 배려로 도전을 완주할 수 있었다"며 "확보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축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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