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디오션 워터파크, 20일 전면 개장… '캐치티켓' 특별운영
안전 점검 마친 10여 종 어트랙션 본격 가동
"여수바다 조망 할 수 있는 오션뷰·편리한 교통망 장점"
- 서순규 기자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호남 최대 물놀이 시설인 전남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오는 20일 실내외 시설을 전면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
전면 개장을 기념해 외부에서 운영되던 소통형 콘텐츠 '캐치티켓'을 20일과 21일 양일간 워터파크 현장에서 특별 운영한다.
워터파크 곳곳에 숨겨진 티켓을 직접 찾아 무료 이용권, 식음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다. 캐치티켓은 학교 방문 간식 차량 이벤트 '스쿨어택'과 함께 디오션이 올해 운영 중인 소통형 콘텐츠다. 도심과 학교 주변 등 일상 속 공간에 무료 이용권이 부착된 스티커를 숨겨두고 SNS를 통해 위치 힌트를 제공하며, 고객이 직접 티켓을 찾는 과정에서 디오션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터파크는 1.5톤의 물을 한 번에 쏘아 올리는 대형 워터캐논 '캐논볼', 72도 급경사로 낙하하는 '다이렉트 슬라이드'를 비롯해 파도풀, 유수풀, 키즈풀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운영에 들어간다.
올여름에는 풀장을 이국적인 에메랄드빛으로 새단장해 해외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짜릿한 스릴과 여유로운 휴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디오션 워터파크는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보면서 물놀이를 즐길수 있는 오션뷰와 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10~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디오션은 개장 전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모든 수영 시설의 수질과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디오션리조트 관계자는 "올여름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즐길 거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안전과 청결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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