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월산동 빌라 화재…2명 연기 흡입해 병원 이송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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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18일 오전 4시 21분쯤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빌라 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0대 1명과 20대 1명 등 2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각각 다른 세대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주민 1명도 연기를 흡입했으나 증상이 경미해 현장에서 조치받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진 화재 발생 15분만인 오전 4시 35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세대 내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