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우뇌교육 연구소장 '트라이앵글 독서법'출간

'1초 1쪽 넘기기'· '2초 1줄 읽기'·'1초 1단서 다시 읽기'… 3단계 독서법 제시

'트라이앵글 독서법' 표지(김미경 우뇌교육 연구소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태아기에서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독서 로드맵을 제시한 '트라이앵글 독서법'이 교보문고에서 출간됐다.

김미경 우뇌교육 연구소장이 오랫동안 연구해 온 '우뇌 독서혁명'을 기치로 발간한 독서법 책이다.

'트라이앵글 독서법'은 '빠르게 읽고, 쉽게 이해하고, 강력하게 기억'하는 3단계 독서법이다.

'1초에 1페이지 넘기기'. '2초에 1줄 읽기'. '1초에 1단서 다시 읽기'의 단순한 반복과 습관을 통해 해답을 제시한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트라이앵글 독서법'은 저자가 오랜 기간 "어떻게 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붙들고 연구한 끝에 찾아 낸 결과물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독서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능력 부재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는 부담이나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때문에 '트라이앵글 독서법'은 완벽한 이해가 아닌, 짧은 시간의 단순한 반복과 습관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30년 교육 현장에서 발견한 읽기의 본질을 바탕으로, 누구나 독서 고수가 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방법을 연구해 온 우뇌교육 전문가이다.

'유스턴아카데미 우뇌교육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김미경의 우뇌 교육 혁명'과 '김미경의 플러스 휴먼'을 펴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