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무인점포·취약 비상구 집중 안전관리
- 박지현 기자

(무안=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7월 31일까지 무인점포 108개소와 취약 비상구 272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상주 관리자가 없는 무인점포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노후 비상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본부는 무인점포 영업주에게 안전관리 가이드북을 배부하고 지능형 CCTV 설치를 권고하는 한편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취약 비상구 272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조사 대상 비상구는 발코니형 구조나 외부 낭떠러지와 연결된 구조로, 화재 발생 시 대피 과정에서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로 분류된다.
소방본부는 점검 결과 노후화나 파손 등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보수·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war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