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9월까지 전 영업점에 무더위쉼터 운영
생수·음료·양파즙·온열질환 예방용품 제공
- 박영래 기자
(무안=뉴스1) 박영래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폭염에 대비해 9월 말까지 도내 전 영업점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쉼터 이용객들을 위해 생수와 음료를 비치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부채와 쿨스카프 등 예방용품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 양파즙을 제공해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광일 전남본부장은 "무더위쉼터가 주민과 농업인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도 이달부터 광주와 전남, 수도권 등 전 영업점(수도권금융센터, 프라임 PB센터 제외)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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