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 폭염 취약 계층에 '삼계탕 250인분' 나눔
-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현대제철 순천공장 노사는 16일 폭염으로 건강악화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건강식 꾸러미'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공장 인근 마을 어르신과 한솔요양원, 순천주야간복지센터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강식 꾸러미' 행사는 노사가 합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원된 삼계탕은 임직원들과 마을 대표,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순천공장 사내 식당에서 포장했다.
유창조 현대제철 순천공장 노동조합 지회장은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회복되시길 바란다"며 "회사와 노조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김장 김치 제공, 소방물품 제공, 다문화 가정 교재구입비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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