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곡물 보관 창고서 화재…1억원대 재산피해

15일 오전 2시 38분쯤 전남 해남군 산이면 덕호리의 한 곡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는 모습. (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오전 2시 38분쯤 전남 해남군 산이면 덕호리의 한 곡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는 모습. (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해남의 한 곡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억 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5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쯤 해남군 산이면 덕호리의 한 곡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2동(368㎡)이 전소했고 지게차 2대와 화물차 1대, 곡물 60톤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9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대원 2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시간 8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46분쯤 완전 진화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