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명 녹색어머니들 올해도 전남 초등학교 안전 지킨다
전남경찰청과 '초교 등하굣길 안전' 맞손
- 최성국 기자
(무안=뉴스1) 최성국 기자 = 800여명의 녹색어머니들이 올해도 전남지역 초등학교의 안전을 지킨다.
15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교통기능 지휘부와 녹색어머니들은 지난 11일 '2026년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녹색어머니회는 경찰청에 소속된 학부모 구성 단체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봉사 등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전남 녹색어머니연합회는 824명의 회원이 전남 54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 전남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으로 선출된 최은진 회장과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다. 그간 교통안전 활동에 헌신한 회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도 이뤄졌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포함한 도민이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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