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세지농협, 혁신도시 공공기관 순회 '멜론' 특판행사
2023년 194억 매출…대통령표창 수상
- 박영래 기자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나주 세지농협이 지역 특산품인 '세지 명품 멜론' 특판행사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 전력거래소를 시작으로 9일 한전KDN, 11일 한전KPS에서 특판행사가 진행됐으며 15일 한전, 16일 aT, 17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특판이 이어진다.
특판행사 멜론 가격은 박스당 2만5000원으로 지난 11일까지 3차례 행사에서 400박스(박스당 3개) 넘게 판매됐다. 세지농협은 이번 특판행사에서 실거래 가격(3만5000원)보다 1만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세지명품멜론은 표면 매트(그물망)가 선명하고 당도가 높으며, 겨울철 세지 명품 멜론(박스당 3개)은 최고가 24만 원에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세지농협은 지난해에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특판 행사를 진행해 650박스를 판매했다.
한편 세지농협은 지난 2023년 멜론 판매 매출액 194억원을 달성, 그해 11월 제28회 농업인의 날에 멜론공선출하회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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