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동차부품 공장서 기계 끼임 사고…70대 작업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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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70대 남성이 끼임 사고를 당해 숨졌다.

12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9분쯤 광주 북구 동림동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70대인 A 씨를 구조했으나 끝내 숨졌다.

A 씨는 선반정밀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