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재선 후 첫 행보 우주항공청장 면담…왜?

공영민 고흥군수(좌)는 5일 재선 후 첫 일정으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공영민 고흥군수(좌)는 5일 재선 후 첫 일정으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고흥=뉴스1) 김성준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는 5일 재선 후 첫 행보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을 면담했다.

고흥군에 따르면 공 군수는 오 청장에게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우주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공 군수가 첫 공식 일정으로 오 청장과의 면담을 선택한 배경에는 최근 추진되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고흥에 유치하기 위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고흥 외에도 순천, 사천, 대전 등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공 군수는 이외에도 △제2우주센터 유치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 △우주발사체산업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위성통신 스마트 안테나 팜 등을 건의했다.

공 군수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고흥의 미래를 좌우할 항공우주 핵심 사업들을 정부에 건의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고흥이 한국형 스타베이스로 도약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