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 확실…"기본소득 꼭 지킬 것"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가 4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캠프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가 4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캠프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전남=뉴스1) 김성준 기자 =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전남 구례군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장 후보는 4일 오전 1시 52분 기준 84.5%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5943표를 얻어 41.2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2위를 달리는 정현택 무소속 후보는 3984표로 득표율 27.65%를 기록 중이다.

장 후보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교를 졸업하고 37년간 교편을 잡은 교육전문가로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까지 지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례군의원으로 당선된 후 하반기 의장을 지냈다.

장 후보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소중한 응원이 구례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더 낮은 자세로 공약한 기본소득 지급 약속을 꼭 실현해 여유롭고 행복한 군민의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