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윤병태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당선 확실…73.89% 득표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시장 후보.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시장 후보.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시장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50분 기준 6·3지방선거 나주시장 개표율은 53.32%다.

윤 후보는 73.89%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쟁자인 김덕수 조국혁신당 후보의 득표율은 26.10%다.

민선 8기 나주시장을 지낸 윤 후보는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세청 및 경제 사령탑인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해 왔다.

미국 미주리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기획재정부 예산실에서 사무관, 과장, 국장을 지낸 예산 전문가로 불린다.

2018년 8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애초 2년 임기로 부지사로 왔으나, 높은 성과로 당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그를 재임용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