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남광주선대위, 지방선거 개표방송 단체 시청
이정현 특별시장 후보·안태욱 광산을 후보 참석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국민의힘 전남광주선거대책위원회는 3일 6·3지방선거 개표방송을 단체 시청한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광주 서구 치평동 국민의힘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안태욱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 양혜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비례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표방송을 시청한다.
선대위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대안정당으로서 광주와 전남에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본투표율 제고를 위해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던 안태욱 후보는 이날 오전 광산구 산월초 투표소에서 투표를 행사했다.
안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일당 독점과 파행을 깨고 감시와 비판, 견제를 통한 실용과 합리로 부강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제1야당 소속의 국회의원 파수꾼 한 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낮 12시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투표율은 14.1%로 집계돼 전국 평균 19.0%를 밑돌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4.9%, 광주가 13.1%를 기록했다.
투표는 대체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일부 투표소에서는 고령 유권자와 생애 첫 투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광주 동구 계림1동 제2투표소에서는 110세 최고령 유권자인 김정자 어르신이 투표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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