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오후 4시 누적 전남 35.89%…신안 58.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광산구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권자들이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이승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광산구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권자들이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이승현 기자

(무안=뉴스1) 이수민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4시 전남은 35.89%의 누적투표율을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유권자 155만 8206명 중 55만 927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누적투표율 28.47%에 비해 7.42%p 높은 수치다.

전남 시군별 투표율은 신안군이 58.2%로 가장 높았다.

전날 전남은 22.3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