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광주 첫날 오후 4시 투표율 11.34%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북구 일곡동 사전투표소에서 104세 어르신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박지현 기자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북구 일곡동 사전투표소에서 104세 어르신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후 4시 기준 광주의 투표율은 11.3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유권자 118만9519명 중 13만4866명이 투표를 마쳐 11.34%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 평균은 9.25%다.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6.91%)에 비해 4.43%p 높은 수치다.

구별 사전투표율은 동구 13.88%, 서구 11.16%, 남구 12.78%, 북구 11.68%, 광산구 9.58% 순이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광주 96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