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예방정비 마친 한빛6호기 발전 재개…6월 1일 전출력 도달

한빛원전.(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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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1) 박영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는 29일 전남 영광 한빛6호기(가압경수로형, 1000㎿급)가 제16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이날 오전 4시 32분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빛6호기는 오는 6월 1일 전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계획예방정비는 발전기의 성능 유지와 각종 기기의 고장을 예방하고 설비의 신뢰도와 성능을 향상하고자 시행하는 정기적인 점검·정비다.

한빛6호기는 지난 2월 7일부터 원전 연료 교체, 원자로 냉각재 펌프 점검 및 원자로 고온관 온도계측기 노즐 보수 등을 통해 설비의 종합적 안전성과 건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성면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안전운전을 통한 양질의 전력 생산으로 지역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