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모든 사업체 대상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6월 1일부터 온라인조사…12일부터 방문 면접조사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등 경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광양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한 사업체이며, 광양시 조사 대상은 약 9600개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 형태 등 경제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이번 총조사에는 조사원 34명, 관리자 11명 등 총 45명이 투입된다. 조사원들은 방문 면접조사에 투입되며, 인터넷 조사는 기업체가 직접 인터넷에 접속해 조사에 응하면 된다. 시는 지난 4월 말까지 조사원들을 모집해 조사요원 교육, 현장 관리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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