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 활성화' 시민대학 참가자 모집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2시간 통일 전문 인력 교육

통일부 지정 전남통일교육센터.(센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통일부 지정 전남통일교육센터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시민대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에서 온·오프라인 강의를 실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 내용은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내외 정세와 북한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한반도 평화공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의 과제를 논의한다.

프로그램을 70% 이상 참여시 센터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되고 우수 참여자는 통일부장관과 국립평화토일민주교육원장의 상장이 수여된다. 또 센터가 주관하는 접경 지역 체험학습과 사회적 대화 등에 우선 참석 기회가 부여된다.

참가는 네이버 폼으로 신청할 수 있고 모집 기간은 6월 8일까지다. 관련 문의는 전남통일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센터는 경북통일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영호남 시도민간 사회적 대화' 행사도 개최한다.

6월 12일 대구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기완 교수의 특강과 대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광주·전남 시도민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6월 5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전남통일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전남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가 지정한 통일교육기관으로 센터장은 이근배 전남대 총장이 맡고 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