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서 후보 현수막 8개 커터칼로 훼손…60대 여성 조사

민주당·무소속 후보 현수막 대상…"범행 동기 조사"

광주 북부경찰서.(뉴스1 DB)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서 지방선거 후보자들 현수막을 훼손한 60대 여성이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은 24일 지방선거 후보 8명의 현수막을 커터칼로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6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용전동 등 한 장례식장 인근의 지방선거 8명의 현수막을 커터칼로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훼손된 현수막은 광주 북구청장 후보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기초의원 후보 등의 것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