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전남 유권자 155만8206명…순천 23만5000명 최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나주 영산강 유채꽃밭에 기표모양 꽃길을 조성해 6·3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전남선관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2026.4.15  /뉴스1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나주 영산강 유채꽃밭에 기표모양 꽃길을 조성해 6·3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전남선관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2026.4.15 /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전남지역 유권자수가 155만 8206명으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주민등록 선거권자 155만 5186명, 주민등록 재외국민(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해 주민등록 신고를 한 재외국민 중 3개월 이상 주민등록표에 등록된 사람) 1309명, 외국인 선거권자(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서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사람) 1711명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2만 1892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1225명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79만여 명(50.6%), 여자가 77만여 명(49.4%)이다. 지역별로는 순천이 23만 5000여 명(15.1%)으로 가장 많고, 구례가 2만 2000여 명(1.4%)으로 가장 적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광주·전남에선 총 781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특별시장 1명과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27명, 광역의원 91명, 기초의원 320명, 광산을 국회의원 1명 등 모두 441명의 일꾼이 탄생할 예정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