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스마트안전보건협회, 산업재해 예방 협약

22일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최관호)가  (사)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여수광양하안공사 제공)
22일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최관호)가 (사)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여수광양하안공사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소규모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해 (사)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일일안전점검, 상시위험성평가 등) 구축 △스마트 안전기술 적용 컨설팅 △정보교류 및 기술지원 등이다.

AI 기반 항만시설 유지보수사업 안전관리시스템은 기존 스마트 안전장비(이동형 CCTV 등)에 AI를 접목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감지해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소규모현장에서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중대형공사현장으로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운용할 계획이다.

공사현장에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자료를 분석하는 속도나 범위, 업무효율성이 높아지고 안전관리 중심이 사람에서 AI로 점차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동진 개발부사장은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스마트 안전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