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1일, 목)…최고 80㎜ 비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0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 횡단보도를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0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 횡단보도를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광주와 전남은 비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10~50㎜,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함평 16도, 나주·목포·무안·진도·해남·장흥 17도, 광주·신안·순천·광양 18도, 여수 19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 19도, 광주·나주·목포·무안·영광 20도, 장흥·보성 21도, 곡성·고흥 22도, 구례 23도, 순천·광양·여수 24도 등 19~24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1.0~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하천 범람이나 토사 유출 등에 대해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